지나양 팬티두벌 만5천원에 팔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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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컬비시티(캘리포니아주)로이터동화】이탈리아의 육체파 여우 지나·롤로브리지다 양의 팬티두벌이 50달러(약1만5천원)로 경매되어 화제.
이날의 경매장에는 경영난에 빠진 MGM사에서 내놓은 배우들의 의상 및 소품들이 출품되었는데 물의 요정 에스터·윌리엄즈 양의 수영복 역시 50달러에 경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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