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팀 준결승진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마닐라=노진호특파원】제12회「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준준결승전이 28일 밤 이곳「리잘」경기장에서 벌어져 D조의 수위인「인도네시아」가 C조의 2위인「라오스」를 3-1로 이겨 준결승전에 진출, 30일 밤 한국과 격돌케 됐다.
한편 예선「리그」서「인도네시아」에 져 D조의 2위로서 C조의 1위인「이스라엘」과 싸운「버마」는 후반에 적공, 1-0으로 이겨 같은 30일 밤 일본과 준결승을 벌이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