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女協 차기 회장에 선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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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은방희(殷芳姬.사진) 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 회장이 지난 18일 열린 제46차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재선됐다.

여협은 보수적 성향을 띤 42개 여성단체들의 협의체로 殷회장은 오는 2006년까지 여협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날 총회에선 오세화(吳世和) 한국화학연구소 연구원.박정자(朴貞子) 대한약사회여약사회 지도위원.임신빈(任信彬) 여협 소비자보호위원회 위원장 등 세 명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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