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매일 공개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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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8일 전북매일신문에 대해 공개경고 처분했다.
신문윤리위는 동 신문이 지난 2월26일자 6면「톱」「각고의 결정 세파뚫고 무에서 유를 창조」기사와 3월 5일자 6면「톱」「이용구 호남제분 사장」기사가 특정인을 지나치게 선전한 것으로 신문윤리강령의 품격과 독립성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공개 경고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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