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비대통령|전각료 사퇴를 요구

【마닐라20일로이터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스스로 임명한 전 정부개편을 위해 총사퇴하라고 요구했다고 정부대변인이 밝혔다.
【프놈펜20일DPA합동】3만6천명의「캄보디아」군대와 불법으로「캄보디아」영내에 침투해 있는 6만명의 월맹군 및「베트콩」군부대가 정면대치해 있다는 보도가 20일밤「프놈펜」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홍콩」의「업저버」들은「시아누크」를 실각시키고 새로운「캄보디아」의 실권자가된「론·눌」장군과「시아누크」의 사촌인「시리크·마라크」부수상의 시정부가 미국의 군사원조 없이는 공산군들에 대항, 그들의 국방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