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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시아나 제2격납고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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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아시아나항공이 1일 건물 연면적 4만604㎡ 규모의 인천공항 제2격납고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 격납고는 A380과 같은 초대형 항공기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내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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