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금 200돈 퍼터 받은 박인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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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26일 골프의류 후원사인 휠라코리아로부터 순금 퍼터를 선물받았다.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은 서울 서초동 본사를 방문한 박인비에게 특별 제작한 순금 퍼터를 전달했다. 이 퍼터의 헤드는 금 200돈(약 750g)으로 만들어졌다. 퍼터 페이스에는 ‘Inbee Park Champions 2013(크라프트 나비스코-웨그먼스 LPGA-US여자오픈)’이라는 기념 문구도 새겨져 있다. [사진 휠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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