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르노 딸과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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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카르타AFP합동】「인도네시아」의 전대통령 「수카르노」의 딸 「다이아·무티아라·수크마와티·수카르노」양(17)과 그를 정권에서 몰아낸 현 대통령 「수하르토」의 아들 「덴디·리처드·하르조모·수하르토」군(22)은 11월8일 온갖 반대와 잡음을 극복하고 화촉을 밝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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