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상은 서울팀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50회 전국체전의 가장화려했고 관심을모은 각시·도선수단의 입장상은 서울이 차지, 박대통령의「컵」을 김현옥시장이 받았다.
개막식이 끝난다음 예년과는달리 즉석에서 심사한 결과는 서울이1위, 부산이 2위,전남이 3위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