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여사 와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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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북24일AP급전동화】장개석총통부인 송미령여사가 가벼운 병을앓곤있으나 곧회복될것으로 보인다고 자유중국대변인이 24일확인했다.
대변인은 『송여사는 지난달 대단치않은 차사고로 몸이 불편했으나 병이 그리대단치는 않으며 현재회복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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