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7월 2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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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요실금이나 대소변 장애로 기저귀를 사용하는 성인·영유아가 많습니다. 장마철엔 특히 자주 갈아야 엉덩이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제 자극을 막기 위해 천 기저귀 세탁 후엔 충분히 헹구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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