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에 경관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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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경찰의 날은 21일 하오 10시 30분쯤 일직근무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던 안양경찰서 역전파출소 소속 김용래 순경(44)이 경기도 안양읍 안양주유소 앞에서 경수국도에서 소속미상의 차에 치여 죽었다.
경찰은 김순경을 치어 죽이고 뺑소니친 차량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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