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사후책주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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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규하외무부장관은 21일 주일한국대사관 피습사건에대해 『정부는 이 사건이 일본공산당의 극력분자들의 소행이라는데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말하면서 유감의 뜻을 표시 일정부는 범인을 엄단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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