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홈·커밍·퀸|이차례여사 뽑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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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화여자대학교는 제4의「홈·커밍·퀸」(동창회여왕)으로 전부통령 감태영씨의 손부 이차례여사(58·음악과 17회 졸업·사진)를 뽑아 11일 상오9시30분 교정에서 대관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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