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수익금 5백만원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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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양지회 명예회장인 육영수여사는 11일 청와대에서 고재구 중앙재해대책위원장에게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동은 양지회가 10일연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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