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10일 국민투표일을 전후한 10일 동안 모든 예비군훈련을 중지하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날 상오 국민투표일이 공고된 지난 8일부터 개표가 끝나는 18일까지 지역단위및 직장단위 등 모든 예비군의 교육훈련을 중지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내무부는 애당초 국방부의 견해와는 달리 국민투표 기간에도 예비군훈련을 계속 하겠다고 밝히고 이 때까지 계속 예비군을 교육훈련에 동원했으나 이날 갑자기 방침을 바꾸어 훈련중지 결정을 내린 것이다.
내무부는 10일 국민투표일을 전후한 10일 동안 모든 예비군훈련을 중지하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날 상오 국민투표일이 공고된 지난 8일부터 개표가 끝나는 18일까지 지역단위및 직장단위 등 모든 예비군의 교육훈련을 중지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내무부는 애당초 국방부의 견해와는 달리 국민투표 기간에도 예비군훈련을 계속 하겠다고 밝히고 이 때까지 계속 예비군을 교육훈련에 동원했으나 이날 갑자기 방침을 바꾸어 훈련중지 결정을 내린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