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킬로미터 씩 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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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소·중공국경충돌이후 소련「카자크스탄」과 중공신미소 사이의 국경에 집결했던 소련군과 중공군이 국경선에서 각각75km씩 철수했다고 믿을만한 소식통들이 4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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