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작가 「월리엄즈」 마약 과용으로 중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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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세인트루이스(미주리주)3일AFP합동】『욕실이라는 이름의 완거』 및 그밖에 많은 작품을 낸 극작가 「테네시·월리엄즈」씨가 마약의 장기사용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이곳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그의 변호사인 「메이키」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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