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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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개천절. 하늘은 열렸으나 후손들 마음 안열려 기막히고 답답합니다.
유세장소 싸고 여야옥신각신. 그건 그래야만 하는 건가?
모 시장 직원 모아 개헌지지역설, 시장이린 그런거 하기 위해 있는 거지.
내려간 수은주. 보사부, 『그대만 믿노라.』
휴일 투성이의 10월. 휴일 고역수당 좀 고려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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