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교수가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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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20일AP동화】동경칫과대학의 부치병원장「이시하라·도시오」교수는 학생「데모」를 처리할수없어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19일 자살했다.
그는 서재에서 목졸린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최근 다른2명의 교수들도 같은 이유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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