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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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철차관, 대일청구권담보로? 창피 단단히 당하는군.
살짝 출국했다, 살짝 귀국. 나는『살짝이 옵소예』 노래 좋아한다.
희랍선은「라디오」, 비인은금밀수. 그런것들 밀수출될정도라야 하는데.
국교생 성적떨어져. 뽑기기술은 많은 향상을 보앗다.
백살이상 살수있다. 「올드·미스」,『아직 늦지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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