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홍순구씨도논문자료수집하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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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편 이날 미국 「오리건」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과정을 밟고있는 언론인홍종인씨의 3남인 홍순구씨(27·혜화동22의4)도동승귀국의 영광을 누렸다.
홍씨는 65년 고인농대를거쳐도미, 「오리건」 대학에서산림관리학 석사과정온 마치고 박사 「코스」를 밟고있는중, 「더글스러·퍼」나무가 한국에 번식할수있는가능성을 4개윌동안조사, 학위자료로 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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