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은 시대적 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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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의정부】공화당은 24일 포천군 신묵면에서 3선개헌 지지를 호소하는 시국강연회를 열었다.
2천여 청중이 모인 이날 강연회에서 오치성 사무총장 한태연 이도선씨 등은 한결같이 3선개헌은 시대적 요청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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