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의 하오」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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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문공부가 마련한 제1회 8mm영화「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에 김영석씨의 『하지의 하오』, 우수상에 이규선씨의『어느휴일』, 김현문씨의『어느 일요일』이 각각 결정돼 18일 시상했다.
일반인의 8mm 문화영화제작을 촉진키 위한 이「콘테스트」 는 지난 6월21일 비원에서 80여명의 참가로 베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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