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14일AFP합동】중공의 신강성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소련의「카자크스탄」공화국은 앞으로 있을 여하한 공격으로부터도 자국을 방위하기 위해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고 14일 「프라우다」지가 밝혔다.
소 카자크스탄 비상 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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