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27명에 추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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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스트리아」의 한 「가톨릭」신부는 미성년자들에게 추행한 죄목으로 2년간의 실형 선고를 받았다. 성「게오르크」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종교 문제를 가르쳤던 라이프너 신부는 여학생 27명과 지나치게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한다.【빈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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