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전국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양정웅은 7일밤 동대문「스포츠·센티」에서 동양TV의 독점중계로 벌어진 동급2위 강춘원과의 「타이를·매치」10회전을 전원 일치의 판정으로 이겨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날 도전자인 양 선수는「스피디」한 「인·파이터」양 선수에게 처음부터 고전타가 6회에는 왼쪽 눈위를 찢기는 부상마저 입어 완패, 앞으로 재기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프로·복싱」 전국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양정웅은 7일밤 동대문「스포츠·센티」에서 동양TV의 독점중계로 벌어진 동급2위 강춘원과의 「타이를·매치」10회전을 전원 일치의 판정으로 이겨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날 도전자인 양 선수는「스피디」한 「인·파이터」양 선수에게 처음부터 고전타가 6회에는 왼쪽 눈위를 찢기는 부상마저 입어 완패, 앞으로 재기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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