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경찰서는 1일하오 오동진씨(33·마포구대흥동288의19) 를 폭행치사혐의로 검거했다.
오씨는 지난7월18일하오4시쯤 처남조양재씨 (32)가 『달아난 처를 내놓아라』면서 행패를 부리자 발길과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입혔는데 조씨는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23일 상오0시35분쯤 장파열로 숨졌다는것이다.
매부오씨는 처남을 지난달24일 홍제동화장터에서 화장한뒤 경찰에 신고도 않고있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이날 경찰에 잡혔다.
서울마포경찰서는 1일하오 오동진씨(33·마포구대흥동288의19) 를 폭행치사혐의로 검거했다.
오씨는 지난7월18일하오4시쯤 처남조양재씨 (32)가 『달아난 처를 내놓아라』면서 행패를 부리자 발길과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입혔는데 조씨는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23일 상오0시35분쯤 장파열로 숨졌다는것이다.
매부오씨는 처남을 지난달24일 홍제동화장터에서 화장한뒤 경찰에 신고도 않고있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이날 경찰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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