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근황, 일본서 전시회 열어…여전히 밝은 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나얼 트위터]

가수 나얼(35)의 근황이 공개됐다.

나얼은 4일 자신의 트위터(@YooNaul)에 “일본 오사카 전시 오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전시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오사카 카제 갤러리에서 나얼&ampamp;노준 2인전이 17일까지 계속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얼은 자신의 작품 앞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초록색 남방에 분홍색 바지를 매치한 그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얼 패션, 세월을 거스르는 패션감각이다”, “한혜진 결혼해도 나얼은 잘 지내고 있네”, “나얼 일본에서 전시회 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