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장성 13번째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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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13일AFP합동】소련국방성기관지 적성은 13일 퇴역공군장성「니콜라이·실라이에프」의 사망을 보도했다. 그의 사망은 지난4월10일이후 적성지가 13번째로 발표한 퇴역장군의 부고였다.
「실라이에프」는 58세로 지난 58년이후 방공사령부요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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