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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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5일 AP동화】「로스앤젤레스·다임즈」지는「르스앤젤레스」시청의 부정을 폭로한 기사로 5일「퓰리처」공공봉사 부문상을 수상했고 이 신문의 「윌리엄·투오히」기자(42)는 월남전 보도로 국제보도상을 탔다. 또 AP통신의 「에드워드·애덤즈」기자(35)는 월남군 장성이「베트콩」포로의 머리를 권총으로 쏘는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보도사진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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