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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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법부의 신유행, 간사의 사퇴. 그만둘 자유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
전기료 천만원 횡령한 한전직원. 눈에서 전기가 번쩍한다.
한전, 3천만불 현김차관추진. 규모도 금리도 최고, 하려면 크게.
무상가건물 못막아 동장과 파출소장파면. 동장양성소『무허건물 방지전법 교수함』.
「야햐·칸」, 대통령에 취임. 야망은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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