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식등 7명에 무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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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구】21일상오 10시40분 대구지법제1호법정에서 열린근하군 살해사건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대구고법형사합의부 (재판장 김태현부장판사)는1심판결을 깨고 김금식피고인등7명에게 모두무죄를 선고했다.
이날재판부는 원심이 채증을 잘못하여 부당한 판결을 내린것이라고 이와같이 판시했다.
피곤인들의 1심형량은다음과같다.
▲김금식사형▲최상욱사형▲금기철사형▲여광석징역5년▲이석연징역2년▲고화욱징역8월에l년집행유예▲정시식징역8월 1년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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