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80·한국2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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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포커스·레티너」작전으로 피해를 입은 논·밭등의 보상은 미군이 80%, 한국군이 20%씩을 맡기로 하고 작전이 끝나는 대로 곧 현금으로 주기로 했다.
경기도가 11일 현재 조사한 여주작전지역의 예상피해 상황은 전답의 농작물이 6천1백평, 임야피해가 1만5천20평, 뽕나무밭이 3백평으로 모두 2만1천4백80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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