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양로원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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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민간자본 유치로 연내에 2백명을 수용할수 있는 유료양로원을 세우기로 하고 대지물색에 나섰다.
이 유료양로원은 지금까지 무의무탁의 노년층을 수용했던 무료양로원과 달리 가정불화나 주거가 불편한 가정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수용할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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