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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혼성구성|자금3억원을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수산개발공사를 중심으로 민간원양어업자들과의 혼성원양어선단을 구성하고 2억9천7백만원의 재정자금을 조업자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혼성선단에는 수공이외에 신흥수산및 삼양수산등두 민간업자가 참가하며 오는 4월부터 조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억9천7백만원의 재정자금은 농협이 산은지불보증에의해 연리10%, 1년상환조건으로 대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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