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부상자에 헌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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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병원연합전도회(회장 오상백씨)회원 40여명은 성탄절을 앞두고 19일 상오수도육군병원에서 1인당5백cc의 피를 뽑아 무장공비소탕중 부상을 입고 입원중인 향토예비군을 위해 헌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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