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시내 각우범지역에 이동기동수사대를 특별배치, 각종범죄소탕에 나서기로했다.
경찰은 이날 명동등 2백50개지역을 연말·연시를 전후한 우범지역으로 설정, 20명을 1개조로하는 기동수사대를 이지역에투입, 폭력배·치기배·절도·밀수범등을 뿌리뽑기로했다.
또한 경찰은 은행에 무장한 정사복 경관을 고정배치, 은행 「갱」을 미연방지키로하고 밀수합동수사반과 합동으로 특정외래품을 단속키로했다.
서울시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시내 각우범지역에 이동기동수사대를 특별배치, 각종범죄소탕에 나서기로했다.
경찰은 이날 명동등 2백50개지역을 연말·연시를 전후한 우범지역으로 설정, 20명을 1개조로하는 기동수사대를 이지역에투입, 폭력배·치기배·절도·밀수범등을 뿌리뽑기로했다.
또한 경찰은 은행에 무장한 정사복 경관을 고정배치, 은행 「갱」을 미연방지키로하고 밀수합동수사반과 합동으로 특정외래품을 단속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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