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길촌조승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8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아시아·태그· 매치」 선수권쟁탈전에서「챔피언」인 김일·길촌도명조는 「킬러· 오스틴」·「부디· 모레노」조를 45분만에 2-1의 「풀」 로이겨선수권을 방어했다.
「아시아· 싱글· 매치」 의김일-「오스틴」의 선수권결정전은9일밤 거행되는데동양TV는이를단독중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