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6년 만에 가장 뜨거운 6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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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6월 들어 열흘간(1~10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평균 30.1도에 이른 것은 1907년 기상관측 이래 106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2도를 기록한 10일 여의도공원 앞 도로가 복사열로 이글거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 12일 더위가 주춤하다가 금요일부터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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