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흰개미가 먹어버린 지폐 6200만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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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 포샨에 있는 중국은행 한 지점에 5일(현지시간) 손상된 100위안 지폐가 테이블 위에 펼쳐 있다. 이 지폐들은 한 여성이 집에서 보관하던 약 40만위안(약 7290여 만원)어치 지폐였으나. 흰개미가 쏠아서 손상된 것이다. 교환을 위해 은행으로 가져왔으나 6만위안(1090여 만원) 정도만 교환할 수 있었다. 나머지는 교환불가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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