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관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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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랑스」 문화를 우리나라에 소개, 이해시키기 위한 특수 문화관이 5일 개관됐다.
서울적선동31의 1 제성「빌딩」에 마련된 이 문화관은「파리」의 심장이란「테마」로 기념사진전을 열고있다. (12일까지)
여기에 도서실 (장서1천3백여권), 음악감상실및 회의실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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