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면사값도 속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추석을 앞두고 면사값이 서울·대구를 비롯, 전국 각지방에서 계속 오르고있다.
2일 상공회의소가 조사한 8월말 현재의 면사(23수)값은 곤당 광주가 6만1천원, 부산·대전이 6만원, 서울 5만9천5백원, 대구 5만9천원으로 협정가격(곤당5만5천원)보다 3천5백원내지 5천5백원이나 비싼값에 거래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