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공장서 감전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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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8일하오 7시10분쯤 서울영등포구 당산동 3가307 조광연탄공장에서 직공 김기철씨(28)가 전깃줄에 감전되어 숨졌다.
경찰은 공장장 주점영씨(34)를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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