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중독 남매사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5일하오3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245의21 최천임여인(34) 가족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최씨의 아들 유경호군(15)과 딸 유호희양(13)이 죽고 최여인도 생명이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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