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새결의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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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볼」미국대표는 『소련의 거부권행사가 「체코」인의 영혼을 질식시킬 수는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이그나티에프」「캐나다」대사는 1차 결의안이 부결되자 8개발의국들을 대신, 「우·탄트」「유엔」사무총장에게 특사를 즉각 「프라하」에 파견, 구금상태에있는 「체코」지도자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토록 요구하는 두번째 결의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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