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되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을 하루 앞둔 3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유치원생들이 교사로부터 거수경례를 배우고 있다. 처음 해보는 거수경례라 저마다 제각각이지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으로 표정들은 어느 누구보다 진지하다.
김성태 프리랜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을 하루 앞둔 3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유치원생들이 교사로부터 거수경례를 배우고 있다. 처음 해보는 거수경례라 저마다 제각각이지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으로 표정들은 어느 누구보다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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