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 인조쌀 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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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카르타8일AP동화】세계최초의「인조」쌀 공장이 8일「인도네시아」의「반둥」에서 가동되기 시작했다.
이 공장은 지금은 월간 50톤의 쌀밖에 생산하지 못하나 불원 생산량을 부쩍 늘릴 것이라고 하는데 영양가나 맛이 진짜 쌀과 거의 같은데다가 값은 20「퍼센트」나 싸게 먹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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