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254만원

중앙선데이

입력 2013.05.2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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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호 31면


24일 통계청은 2013년 1분기 가구당 명목 소비지출 규모가 254만3000원이라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보다 1% 줄어든 것이다. 이런 현상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물가상승분을 감안한 실질 소비는 2.4% 줄었다. 반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명목소득은 419만3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늘었다. 통계청 측은 “경기가 나쁘고 불투명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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