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트」아들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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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독의「브란트」외상의아들 「피터」군(19)은 불법집회에참가한 혐의로 공판정에섰다. 공판정에는「브란트」외상이나 그의 모친이 나타나지않았는데 1백50 「마르크」의 벌금을 물게될것같다한다.【베를린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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